사계절 제철음식으로 몸관리

-사계절 제철 음식으로 몸관리 하자-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너무나도 뚜렷하다. 그래서인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무척 "살기 좋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래서, 사계절의 기후 변화를 느끼며 몸의 변화를 많이 느낄수 있기에 먹는 음식으로 몸을 다스리는것도 좋은 생각이라 든다.


사계절의 시작인 봄은 우리의 몸이 활기차게 많이 움직이게 한다. 허나 너무 움직이면 너무나도  힘이 만히 들어 쉽사리 지칠수도 있다. 그러다보면 너무나도 더운 여름을 못이기고 힘들고 많이 지치는게 일수다.


그래서 봄에는 이런 음식들을 드셔보심이 좋을듯 싶어서 몇가지를 참고 하시도록 찾아보았다. 그러나,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고 멀리하는 음식도 있기에 식성에 맞추어 조리법도 잘 찾아가며 만들어 먹는것도 중요하다. 해서 봄에 나오는 해소나 해삼물등을 몇가지 나열 해보겠다.



- 봄에 좋은 음식 -


시금치, 달래, 냉이, 더덕, 씀바귀, 머위, 도라지, 고사리, 두릅, 죽순, 껍질콩, 마늘쫑, 아스파라거스, 봄동, 쑥, 취나물, 양상추, 양배추, 상추, 미나리, 돌나물, 고들빼기, 쑥갓, 조기, 병어, 주꾸미, 도미, 가자미, 임연수, 꽃게, 재첩, 바지락, 가리비, 참소라, 피조개, 모시조개, 생합, 대합, 멸치, 멍게, 쭈꾸미등.




봄에 이어서 다가오는 여름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다. 요즘 같아선 무지하게 더운 날씨가 3개월 이상지속된다. 정말이지 무더위를 조심해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탈수에 의해서 쉽사리 지치고 힘이 많이 빠진다.

그럼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흘리는 땀에 의한 탈수증상을 많이 느낀다. 그리고, 먹는것도 조심해야 한다. 잘못하여 상온에서 쉽게 상한 음식을 먹을수도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한다.



- 여름에 좋은 음식- 


각종 채소와 과일. 토마토, 가지, 오이, 호박, 부추, 메밀, 근대, 노각, 오이, 샐러리, 양파, 피망, 풋고추, 옥수수, 감자, 고구마, 열무, 배추, 깻잎, 밀, 보리, 갑오징어, 대하등




그리고, 몸과 마음이 살찌고 나무에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다가온다. 헌데, 너무과하게 먹게되면 살이 많이 찌기 마련이다.그러니, 누구나가 살과의 전쟁도 있기마련이다.

하지만, 몸을 잘 관리하며 가을이라는 계절에 맞추어 잘 찾아 먹어야 추운 겨울을 견디기에 더욱 좋은 계절입니다.



- 가을에 좋은 음식- 


감자, 고구마, 브로콜리, 배추, 우엉, 연근, 당근, 마, 시금치, 고추, 콩, 팥, 각종 버섯, 무, 배추, 새우, 대하, 고등어, 갈치, 꽁치, 청어, 각종 곡식, 각종 과일. 많은 곡식, 채소, 여러 과일등




흔히들 하얀 눈을 볼수 있고 추위를 많이 느끼는 겨울이다. 우리의 몸은 추워서인지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가을부터 이어지는 겨울에도 살이 많이 불어 난다. 그럼에도 겨울에도 가리지 않고 겨울에 맞게 음식은 잘 먹어야 한다.


- 겨울에 좋은 음식 - 


해산물. 매생이, 명태, 황태, 빙어, 아귀, 복어, 대구, 삼치, 참치,넙치, 대게, 해삼, 문어, 오징어, 낙지, 파래, 톳, 다시마, 김, 미역,홍합, 굴, 꼬막, 우엉, 당근, 배추, 무등





위에서와 같이 계절마다 재철음식을 잘찾아 먹는다면 환상적인 음식을 먹게될것이다.

또한 음식으로 우리의 몸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잘아는 운동을 같이 병행하면서 몸 관리를 하는것이 그 무엇보다 좋은것은 없다. 


위의 그림처럼 열심히 달리는 운동도 좋은 방법이며 거기에 잘 먹으면 좋은 몸을 유지할것이다..

그럼 여러분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여러분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열심히 생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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