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해야하는가??

사람은 언제까지 다이어트를 해야하는가???

여름도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 여름하면 다이어트~~ 날이 더워지는 만큼 물과 음료를 찾으면서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요즘이다.



반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나 공원에서 달리기 또는 자전거 타기등으로 체력 단련을 하는 추세다.

거기에 등산도 무리를 져서가 아닌 혼자나 많아야 두 세명이하는 산행을 말한다.

어떻게든 운동을 해야 한다는 현대인들이 만들어 낸 모습이다.

사실 다이어트에서 운동보다 더 중요한 건 식사나 먹는것이다.

다이어트(Diet)라는 단어는 원래 "식이 조절"만 뜻한다고하는데, 의미가 확장되어 '체중 조절'로 같이 쓰이다.

운동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흔히 말하는 비만이나 배가 나온 사람들은 드물다.

"왜?"라는 물음 던진다...

그것은 먹고 뛰고 움직이고 또 먹고 움지이고 달리며 근육을 키우고 또한 잘 먹고 소화를 시킨뒤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걷기운동으로 몸을 쉬지않고 움직이기에 좋은 몸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운동과 식사 중 다이어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굳이 정해보자!!!


내가 보기에는 삼시세끼 식사에 주고 싶다. 식단 조절이 없는것은 다이어트를 할때마다 실패한다.

그야 물론 전략도 잘 세워야 한다.

잠깐 먹는것에 치중을 할것이 아니라 평생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본인의 식욕을 달래야 한다.

예를 들어 요즘 TV에 두아이의 아빠로 종회무진 활약하고 있는 샘해밍턴은120KG의 거구에서 98KG까지 뺐다고 한다..

본이이 그끼기에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몸에 이상이 있어서 도움을 받아가며 다이어트를 하고있다.

그것이 약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면 그것은 몸에 이상이 올수 있을 것이며 또는 요요현상도 올수있을것이다.

샘해밍턴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운동을 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꾸준히 이어간다면 몸의 변화는 앞으로계속 이어질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의사나 과학자는 아니다.

바로 위에 예를 들은것은 내 견해일뿐이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다 같을수는 없다.

천성적으로 살이 잘 찌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본인이 느끼기에 몸이 않좋은 사람으로 분류가 된다면 의사나 트레이너 분들에게 도움을 받아 건강한 몸, 보기에 좋은 몸으로 만들어야한다.

그것을 영원히 해야한다.

나 신만 생각한다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

가족을 생각하면 다이어트 필요하다..

하지만, 샘해밍턴처럼 보이기에 않좋은 배부른 아저씨저럼 보이고 몸에 심각성이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키가 2미터인데 몸무게가 65KG이다. 이건 다이어트가 문제가 아니라 몸무게를 늘려야 할듯!!!


다이어트 그것은 특히 배가 나온 사람들을 말하는것이다.

대한민국이 30년전이나 40년전에는 배 나온 사람을 좋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먹는것도 많이 좋아지고 삶의 질이 많이 달라졌다.

그러다보니 다이어트나 살과의 전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 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도 잘 해야한다.

만약에 혼자 다이어트와 건강을 지켜야한다면 의지를 가지고 자기가 맘에 드는 운동을 해라.

남 한다고 따라하지 마라!!! 그럼 본인에게 지쳐 몸이 쉽사리 피곤해져 그냥 망가질수 있다.

꼭 본인의 취향이 맞추어 운동을 해라.

건강해지면 그에 따라서 기분도 좋아지니까. 무조건 선순환이다.

다이어트는 의지만으로는 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그때뿐이다.

열정은 언제나 잠시뿐, 인내도 한 번쯤은 꺾이게 되어있다.

몸을 힘들게 하는 성급한 다이어트는 반드시 화를 부른다.

좋은 생각과 습관을 만들고, 평생 이어나가야한다. 

몸매가 들어나는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말이다.

우리가 사는 오늘날은 건강해지기 가장 좋은 시대이다.

약도, 운동도 의사나 운동을 하며 도와주는 코치나 트래이너도, 좋은 의학정보도 널려 있다.

오늘부터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시작만 하면 누구나가 된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건강하고 다이어트도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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