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및 방법

현대인들에게 따라 다니는 질병중 하나가 콜레스테에 대한 관리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문제가 사람들의 불규칙적인 식생활 때문에 콜레스테롤의 악 영향과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좋지 않은 질병들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여러가지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정상 범위에 들고 몸관리를 하기에 노력을 합니다. 우리가 콜레스테롤이라는 문제와 염려속에서 살기에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되는지 알고 섭취하고 운동을 병행하며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정상범위


총콜레스테롤은 저밀도지질단백질(LDL)과 고밀도지질단백질(HDL)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합산한 콜레스테롤수치를 말합니다. 

혈중 단위는 mg/dL입니다. LDL(저밀도지질단백질)을 나쁜 콜레스테롤로 부르고, HDL(고밀도지질단백질)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말합니다. 콜레스테롤이 서로가 다른 형태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 지단백이 형성될 때 단백질 비율이 낮으면 LDL이 되고 높으면 HDL이 된다.



총콜레스테롤의 기준은 정상인의 경우 200mg/dL이고, 240mg/dL 이상이면 위험합니다. HDL의 정상 기준치는 40mg/dl이상 이고 중성지방(NF)은 160mg/dl 이하며, LDL의 정상 기준치는 130 mg/dl이하가 좋은것으로 알려져습니다. 

문제가 있을시에는 경계선의 콜레스테롤인 경우 고단백 또는 저단백 콜레스테롤 중 어떤 지단백의 비율이 큰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콜레스테롤 주의사항


▷HDL 콜레스테롤은 급성질환, 심장발작, 스트레스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노출후 한달가량 안전된 컨디션에서 검사하는 것이 정확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나온다 합니다. 

▷여성의 경우도 임신시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변할 수 있기에 출산 후 한달가량의 시간이 지나뒤 검사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100mg/dL 미만의 매우 낮은 콜레스테롤은 영양실조, 간질환, 암 같은 질환이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의 예방 팁


▷높은 수치의 콜레스테롤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높은 식이법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유전적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합니다.

▷증가된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규칙적 운동과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식이법이 권장됩니다. 생활습관으로 교정이 되지 않을 때는 약을 처방 받고서 상황에 알맞게 복용하게 됩니다.

▷음주, 흡연, 당뇨, 고혈압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심장마비의 위험도 증가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 할수 있습니다. 한번 측정한 결과값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기간을 정해 몇 개월에 한번은 검사가 필요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득과 실이 되는 행동



▷달걀노른자, 오징어, 멸치, 새우, 생선, 장어 등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된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삼겹살, 소시지, 베이컨, 돼지기름, 버터, 생크림, 치즈 등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올리브유, 카놀라유, 채소, 해조류, 등푸른생선, 견과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은 문제가 되지만 지나치게 낮은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낮으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양이 줄어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있으므로 적정량의 콜레스테롤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정상 벙위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느 운동을 하든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알맞는 양의 운동과 음식 섭취에도 신경을 쓴다면 콜레스테롤도 정상으로 유지하고 건강도 유지하며 생활을 하게 될것입니다.




본인의 건강을 유지하려면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생활을 하며 몸에 무리 없는 운동과 음식을 잘 섭취하면 본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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